사람도 자연입니다.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고인이 되어 영혼이 우리의 몸을 떠나면 우리의 육신은 흙과, 물과, 불과, 바람으로 흩어져 본래의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수목의 뿌리 주위에 분골을 묻어줌으로서 고인이 나무와 함께 상생할 수 있게 하는 자연회귀의 정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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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잘 드는 양지 바른 터, 언제나 성묘하시기 편리한 접근성, 자연과 어우러진 일체감을 가진 현대적 풍수 입지조건을 모두 갖춘 최적의 장소로 고인의 안식과 평안을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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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목
    지정된 추모목 1그루 (수종:소나무)에 공동으로 여러 가족이 안장합니다. 표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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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장 (잔디형)
    자연상태 토지의 지하 약 50센치에 화장한 유골을 모시고 지상에는 작은 비석으로 고인의 기록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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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목ㆍ부부목
    유족이 직접 추모목을 지정하여 모실 수 있습니다.
    (수목:주목,반송,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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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목
    추모목 1그루에 4위~15위까지 모실 수 있습니다.
    (수목:반송,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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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원식 수목장 입니다.

    대자연 속에 품격 높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정성껏 가꾸어진 공원식수목장 입니다. 그 어느 자연공원이나 수목원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는 울창한 수목과 청정 환경을 자랑하며 숲속에서 새로운 삶과 생명의 기운을 교감할 수도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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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후손대까지 사용가능 합니다.

    일부 타 수목장 처럼 기간제 사용(임대)이 아니라 영구분양방식 이므로 영구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목장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적용하여 수목전문가가 상주하면서 철저하게 수목장 수종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분양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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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까이 있어 찾아뵙기 쉬운 곳입니다.

    경기도 장흥에 자리하고 있는 수목장은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여 서울 어디에서나 30분, 송추IC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시와의 접근이 쉬운 것이 특징이며, 연계되는 교통망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추모할 수 있는 지역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