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의 전통! 재단법인 신세계공원의 걸어온 발자취는
우리나라 장묘문화의 역사입니다.

아름다웠던 순간의 기억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됩니다. 여기, 당신의 시간을 추억으로 채워드리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영원히 기억 될 당신의 순간순간, 바로 신세계수목장 함께하는 시간일 것입니다.
 

980.jpg

울창한 숲과 새소리, 바람소리는 고인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삶의 쉼터가 되어드립니다.

197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전통적인 장묘문화인 매장묘, 봉안(납골)묘 등을 모셔오다가 자연 그대로의 녹지공간 조성으로 새로운 장묘문화인 자연장지 및 개인맞춤형의 개성있는 평장납골묘를 마련하였습니다.

북한산과 도봉산이 정기를 뿜어주며, 사패산이 여인의 곡선처럼 부드러이 연결되어 멀리 100리 밖까지 뚫려 봉이 날아와 알을 품는다는 명당으로 재단이 운영하는 안정성과 함께 대자연의 푸르름과 편안함이 있으며 서울 근교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 또한 편리한 신세계공원, 보유부지 전국 최대의 대지위에서 자연과 바로 호흡할 수 있는 여건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신세계수목장이 가족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억하고 기리는 공간이자 가족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신세계수목장 임직원 일동